The more, the better.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Knowledge is power. (아는 것이 힘이다.) 내가 지금껏 낚았던 모든 물고기 중에서, 가장 가슴을 뛰게 했던 물고기들은 거의 잡았다가 놓친 것들이다. 그것들은 언제라도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 그렇기 때문에 물고기는 놓치는 것이 좋다고 나는 이야기한다. -레이 브그만 너는 벌써 자기의 이마에다 인의(仁義)라는 자자(刺字)를 해 버렸다. 즉 움직일 수 없으리 만큼 도덕에 꽉 묶여 있다. 그래서 자연에 몸을 맡기는 자연인이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 보고도 절한다 , 한 가지가 마음에 들면 그것과 관계있는 다른 것까지도 좋아 보인다는 말.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은 것만 시원하다. 오늘의 영단어 - covering the ministry : (외무)부전반에 걸친남의 떡에 설 쇤다 , 자기는 힘들이지 않고 남의 덕으로 일을 이룬다는 말. 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등이 굽은 사람치고 원기왕성한 사람은 없다. 등이 굽으면 쓸데없는 긴장이 쌓여 피로가 쉽게 온다. 머리가 맑지 않게 되고 무기력해 보인다. 고개를 세우고 턱을 당겨라. 그리고 등을 맘껏 펴면 산소가 두 배 이상 몸속에 들어온다. 자연히 몸이 상쾌해지고 건강해진다. -운공 김유재